우리는 개인 법률사무소인 바로법률(2002년)부터 현재 법무법인 바로법률에 이르기 까지 수천 건의 교통사고 손해배상 사건을 전문적으로 다루어온 법률전문가입니다.
그래서 법인의 조직부터 문화까지 교통사고 사건의 처리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.
그 과정에서 우리는,
교통사고 피해자분 뿐만 아니라 가해자분들도 많은 경제적 어려움과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.
그래서 이번에 새로이 우리는,
교통사고 민사사건에서 가해자의 손해배상에 관한 법률적 쟁송을 대리하는 업무와 더불어 교통사고 형사사건의 가해자, 피의자, 피고인등에게 제공할 수 있는 효율적인 형사 변호 업무를 함께 수행하고자 하는 방향을 모색하게 되었습니다.
그동안 쌓아놓은 많은 경험과 데이터, 그리고 거기에 정성을 더하여 교통사고 형사사건의 가해자, 피의자, 피고인 여러분에게 최적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